사진= SBS MTV ‘아임 슈퍼모델’ 방송 캡처 |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과거 고백한 몸매 관리법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MTV 예능프로그램 ‘아임 슈퍼모델’에서 지난 2009년 슈퍼모델 출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슈퍼모델 후보자 시절을 회상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슈퍼모델 렉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제 기억엔 매일매일 몸매 관리가 큰 이슈였다”며 “상대방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염탐하며 혼자서 경계하기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은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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