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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인기가요' 빅스, 치명적 조향사로 컴백…여심 홀리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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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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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그룹 빅스의 치명적인 향이 모두를 홀렸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조향사로 변신한 빅스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빅스는 먼저 '마이 발렌타인' 의자를 이용한 섹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 타이틀곡 '향' 무대에서는 브라운관 밖으로도 향이 느껴지는 것 같은 착각을 주는 디테일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에 대해서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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