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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할리웃POP]'라임병 투병' 에이브릴 라빈, 우아한 금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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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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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릴 라빈이 우아한 금발 미모를 선보였다.

22일(한국시간)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진행된 제25회 레이스 투 이레이즈 MS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에이브릴 라빈은 아름다운 금발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라임병 투병 중에도 바비인형 미모가 돋보인다.

라임병은 사람이 진드기에 물리면 나선형의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해 병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이다.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데, 피부, 관절, 신경, 장기로 증상이 번질 수 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2015년 라임병 투병 사실을 알렸으며, 현재까지 회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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