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크리샤 츄가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그의 일상 속 미모도 화제로 떠올랐다.
크리샤 츄는 지난 19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모태솔로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 6,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크리샤 츄다. 또 그는 데뷔 전부터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아왔다.
일상 속 크리샤 츄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가진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눈 웃음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또 전신사진에서 그는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l 크리샤 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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