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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서울메이트' 소유, '방 5개' 모던하우스 공개…감각적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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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사진=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화면 캡처


‘서울메이트’ 소유의 집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는 가수 소유의 홈셰어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코미디언 김숙은 “소유가 살림을 잘한다고 한다. 조식도 나가야 하는데 괜찮을 것 같다”고 소유를 칭찬했다.

소유는 “친언니와 아띠라는 남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며 “굉장히 조용하고 개냥이다. 야옹도 거의 안 한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이어 소유는 “우리 집은 방이 5개다. 이사 온 지 세네달 됐다. 새집이다”고 밝혔고 ‘서울메이트’ 역대 최다 방을 가진 호스트의 등장에 그룹 신화 앤디는 “숙소 생활할 때도 5개는 아니었다”며 놀라워했다.

공개된 소유의 집은 모던하고 밝은 톤의 분위기를 띠었다. 특히 모던한 분위기의 집과 어울리는 곳곳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드레스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며 “연인이 오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예쁜 데이트 코스에 데려가고 싶다. ‘썸’도 불러주고”라고 방송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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