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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명수투어'의 훠궈가 대성공했다.
21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명수투어'로 대만을 떠난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수투어'의 첫 여정은 훠궈집이었다. 지난번 홍콩에서 대실패한 기억이 있는 박명수는 대만에서 훠궈가 또 실패할까봐 굉장히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려야 할 버스정류에서 못내린 실수를 한 박명수는 서둘러 멤버들을 이끌고 택시를 타고 훠궈집으로 향했다.
오픈전부터 긴줄을 기다려 들어간 멤버들은 훠궈에 들어갈 음식 재료를 함께 고르고, 박명수는 "부담없이 먹으라"고 말했다.
홍콩에서의 훠궈 기억이 있는 멤버들은 훠궈를 먹기 전 긴장했지만, 입에 넣는 순간 동공이 확장되며 그 맛에 놀랐다.
박나래는 "최초로 음식점수 만점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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