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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배틀트립' 제공 |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휘재가 시청자가 추천한 플라이보드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수상레저 스포츠인 '플라이보드'에 도전하는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휘재는 플라이보드에 대해 "평소 정말 해보고 싶었던 스포츠다."며 한껏 기대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가 방문한 곳은 바로 최대 수심 370M의 아프라 항구.
하지만 바다는 쉽게 그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았고, 연신 실패를 거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거듭할수록 이휘재는 점점 균형을 잡아갔고, 안정된 자세로 플라이보드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5점 만점에 100점 액티비티."라며 플라이보드 스포츠에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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