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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서울메이트' 소유, 오메기떡→오메가떡으로 잘못 발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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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소유가 오메기떡을 잘못 발음해 웃음을 자아내다.

21일 오후 방송된 Olive,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처음으로 메이트를 맞이해 당황해하는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질랜드 모녀 틸리와 캐서린을 맞이한 소유는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짐을 옮겨주고 옷을 받아주는 등 완벽한 매너를 손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어 소유는 모녀에게 웰컴 음식을 대접했다. 우엉차와 한라봉, 오메기떡을 준비한 소유는 음식을 소개하며 오메기떡을 오메가떡이라고 잘못 말해 폭소케 했다.

VCR로 이를 확인한 소유는 "내가 저런 말을 한지 정말 몰랐다"고 놀라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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