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백년손님' 로버트 할리, 첫 처가살이 시작…명현숙 "남편 문제 많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김원희가 로버트 할리(하일)의 합류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희는 "최강 문제 사위를 강제 소환했다. 로버트 할리의 아내 명현숙 씨가 나오셨다"라며 소개했다.

이에 명현숙은 "남편이 문제가 많다. 바로 장인, 장모 앞에서 직구를 날린다. 친정에 가면 어머니가 사위 왔다고 음식을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을 차리신다. (남편은) 음식을 보면서 '여보 햄버거 먹으러 가자'라고 한다"라며 폭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