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동생을 돌보는 아들 용희 군의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유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동생바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용희 군과 막내 세은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세은 양 옆에 누워 돌보고 있는 오빠 용희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벌써부터 동생 바보다", "너무 사랑스럽다"며 벌써부터 동생을 챙기는 4살 용희 군의 자상함에 감탄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2014년 첫째 아들 용희 군을 얻었아. 이어 2015년 둘째 딸 서현 양을 낳았으며며, 지난 2월 셋째 딸 세은 양을 얻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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