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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러블리함으로 똘똘 뭉친 스타들의 매력 짤방 퍼레이드로 본격 안구정화 타임을 선사한다.
내일(22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사랑스러움을 몽땅 가져간 ‘매력뿜뿜 연예계 5대 러블리 스타 TOP 5’를 가린다. 윤아, 서예지, 박신혜부터 서현진, 박보영, 공효진, 정유미까지 대한민국 러블리들을 총 집합, 스타들의 러블리 모먼트를 공개한다.
그 중 ‘러블리 스타 TOP 5’에 이름을 올린 스타 5인방은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음은 물론 남자배우들의 이상형으로 거론되거나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지목될 만큼 자타공인 사랑스러움의 결정체들로 구성됐다고.
특히 1위로 선정된 주인공은 세상 귀여운 별명은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서 절대 반박할 수 없는 러블리함 그 자체라는데, MC 양세형의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세상의 핫한 콘텐츠들을 한데 모아 시청자들의 오감만족을 채우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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