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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컬투쇼’ 김호영, 남다른 피부 자신감 “배우 안 했으면 방문판매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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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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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자신의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김호영이 출연해 “평소 뷰티 쪽에 관심이 많다. 피부가 좋다 보니까 (화장품) 선물을 많이 해주신다”며 “나는 배우를 안 했으면 돈을 더 벌었을 거다. 방문판매, 정말 제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영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나는 선크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잠깐 나갈 때도 SPF50 이상으로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만석은 김호영에 대해 “뷰티 쪽으로도 잘 아는 친구다. 화장품 홈쇼핑도 가끔 하는데 이 친구만 나오면 완판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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