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에 영풍문고 현대아이파크몰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3층 총 580여평의 공간에 대형 서점 브랜드 ‘영풍문고’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3일 문을 연 ‘영풍문고 용산아이파크몰’에는 총 7만여점의 도서와 대형 서가, 북카페, 원형 극장형 독서 공간 등이 조성됐다. [뉴스1]▶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