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SK 마무리 윤희상이 프로 데뷔 15년만에 첫 세이브를 기록한 뒤 포수 이재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이날 SK는 LG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2018.4.10/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