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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vN 어쩌다 어른 © News1 |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어쩌다 어른' 송경이가 '누가 성을 배워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4일 방송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지난 주에 이어 성폭력 예방 강사 송경이가 올바른 성 의식에 관해 강의했다.
출연자와 방청객에게 처녀막에 관해 질문한 송경이는 "처녀막 자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 중심으로 만든 단어다. 네가 처녀인지 아닌지 구분하겠다고 만든 거다. 처녀막이 아니라 질 근육이다. 생리, 출산, 성관계 때 열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경이는 "너무 남성 중심으로 단어를 만들었으니 여성의 단어를 만들었다"라고 하면서 생리를 더 이상 하지 않는 폐경을 완경으로 아들 자를 사용하는 자궁을 세포 포자를 사용하는 포궁으로 쓰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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