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김어준이 장자건 사건과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최민희 전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최 전 의원은 배우 고 장자연 사건과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김어준은 "미투가 국내에서 시작되는 분위기 속에 가장 먼저 거론됐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전 의원은 “청와대 국민청원 결과 한달 내 20만 명 이상이 재조사 청원을 한 사안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희 전 의원은 “이게 가장 핵심적인 미투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이 두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느냐를 보면 앞으로 우리사회 미투가 어떻게 나갈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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