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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재활용 쓰레기 수거 업체들의 스티로폼과 비닐 수거 중단이 예고된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주민들이 내놓은 스티로폼 박스가 쌓여 있다.
재활용 업체들은 중국의 폐자원 수입 규제 등으로 폐자원 가격이 급락해 이날부터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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