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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우주를 줄게' 고막 남친 6人 모였다‥음색으로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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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채널A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시청자들에게 무수히 아름다운 별빛을 선물할 채널A 감성충전음악 여행 '우주를 줄게'가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우주를 줄게'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사전회의를 갖는 뮤지션 6인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의 모습부터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 별빛 밤하늘을 마주한 순간까지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공개된다.

여섯 명의 뮤지션들은 자연으로 떠나는 ‘별보기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친환경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며 여행을 시작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예성과 손동운, 김민석은 훈훈한 비쥬얼을 뽐내며 서로의 곡을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가져 ‘고막 남친’의 면모를 뽐낸다. 다른 차에 탄 유세윤, 휘성, 카더가든 역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유세윤, 가수 휘성·예성·카더가든·손동운(하이라이트)·김민석(멜로망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꿀 보이스’로 여심을 저격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뮤지션 6인의 ‘별보기 여행’ 이야기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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