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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뇌섹녀' 스텔라장이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최낙타와 스텔라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텥라장은 명문대를 졸업한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이수지는 "6개 국어를 한다고 들었다"고 스텔라장에게 말했다.
이에 스텔라장은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사실은 4개 국어를 한다. 2개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수지는 "최낙타 씨를 본 소감을 4개 국어로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스텔라장은 능숙한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최낙타를 만나서 반갑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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