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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효리네민박2', 추가 촬영 시작... 제주의 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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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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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효리네 민박2'이 2차 촬영에 돌입했다.

JTBC '효리네 민박2' 관계자는 19일 "현재 이효리, 이상순, 윤아가 제주도 추가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2'는 지난 1월 제주의 겨울을 담아낸 데 이어 2차 촬영을 통해 제주의 봄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윤아가 또 다시 제주로 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효리네 민박2'는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배우 박보검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10.75%(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나타내며 JTBC 역대 예능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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