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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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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 이후 초췌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나아주에서 열린 영화 '미드나잇 선'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비버와 고메즈는 최근 의견 차이로 10번째 결별을 선택했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초췌해진 얼굴에 여드름이 난 모습으로 등장,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별 이후 힘들어 하는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대중의 시선을 많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고 결별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비버와 고메즈는 지난해 11월 9번째 재결합한 바 있다. 또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교제를 시작,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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