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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에이딘이 우메이마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15일 방송된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우메이마와 민길의 사이를 질투하는 에이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식사 당번이 된 민길과 다니엘은 장을 보러 가기로 했고 우메이마와 둘이 가고 싶냐고 묻는 다니엘에 민길은 “그래볼까”라며 단 둘이 마트로 향했다. 에이딘은 계속해 민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우메이마의 모습에 질투했다. 에이딘은 마트에 간 우메이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필요한 게 있냐는 물음에 “You”라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각양 각국 청춘남녀들의 달달 야릇한 심쿵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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