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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심천에 가게 됐다. 우효광의 부친이 공항까지 가는 길에 함께했다. 추자현은 “아빠(우효광 부친)가 직접 운전해 데려다 주셨다”며 고마워 했다.
이어 그는 “제가 중국에서 일을 하다 보니 공항에 갈 일이 잦았다. 효광 씨를 만나기 전에는 매니저가 데려다 줬다. 그런데 일을 하고 와서 누군가 나를 맞이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느껴지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있었다”며 “지금은 아버지나 효광 씨가 데리러 와준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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