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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그남자 오수'이종현, 김소은품에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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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OCN '그남자 오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종현이 김소은 품에서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OCN '그남자오수'(연출 남기훈/극본 정유선) 3회에서는 오수(이종현 분)와 서유리(김소은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상처를 입은 이종현은 김소은의 품에서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윽고 의식이 돌아온 이종현은 할아버지를 찾기위해 깨어나자마자 "할아버지!"를 외치며 김소은의 품에서 벗어나 할아버지를 찾으러 달려갔다.

이에 김소은은 본인에게 한 말인줄 오해하며 "나한테 지금 할아버지라 한거야? 할머니도 아니고 할아버지?"라며 당황했다.

이종현은 할아버지 만수(박근형 분)를 찾아갔고, 모든것이 할아버지의 의한 것인줄 깨닫는다. 박근현은 신비로운 가업을 이종현에게 물려주며 기대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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