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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대군-사랑을 그리다' 박주형, 갑작스럽게 부친상... "촬영 조율 후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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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박주형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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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박주형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형은 지난 11일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주형의 부친은 지병으로 눈을 감았다. 연예계 관계자는 "박주형이 갑작스러운 부친상으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며 "빈소엔 박주형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조문을 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형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촬영 중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를 접하고 예정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조율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주형은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로 데뷔했으며 현재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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