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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빅피처2' 박민철 변호사, 여운혁 PD에게 "물을 한강처럼 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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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네이버TV '빅피처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민철 변호사가 핵사이다 발언으로 김종국과 하하를 미소짓게 했다.

12일 방송된 VLIVE를 통해 방송된 '빅피처2' 9회에서는 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정산에 관련된 것은 대한민국의 탑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과 하하를 대표한 것이 아니라 정의를 대표한 것이다"고 말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에 하하는 '빅피처' 시즌 1 정산 논란을 이야기했다. 하하는 "시즌1때 출연료를 받을래, 지분으로 받을래라고 물어 지분이라고 했더니 여기까지 왔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이 말을 들은 박민철 변호사는 "물을 한강처럼 타셨네요"라고 말해 김종국과 하하에게 핵사이다를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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