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TV '빅피처2' 캡처 |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종국의 동창이 엄청난 투자 금액을 적었다.
12일 VLIVE를 통해 방송된 '빅피처2' 8회에서는 광고주들의 투자 금액이 공개됐다.
하하는 투자 설명회가 나쁜 취지로 보여줘 추적 60분이 될 것을 염려했다.
그 가운데 김종국의 동창은 투자 금액으로 6억 2천만원을 적었다. 이에 김종국과 하하는 깜짝 환호하며 하하는 "이거 실화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잘못 적은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하면서도 김종국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종국은 "제가 여기 모델을 하면 비용을 안 떼줘도 돼냐"고 말해 하하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