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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화보]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캐나다 제압…4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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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 마지막 엔드에서 정승원이 투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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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자 방민자(왼쪽)와 서순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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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7:5로 승리한 후 정승원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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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의 후공에 캐나다 스톤이 밀려나자 서순석이 오른손을 들고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2018.2.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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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재관, 정승원, 방민자, 서순석.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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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재관, 정승원, 방민자, 서순석.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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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백종철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이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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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백종철 감독(가운데)이 대한민국 대표팀과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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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서순석이 스톤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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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심판이 스톤의 거리를 비교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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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관람객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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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방민자가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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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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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차재관이 투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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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정승원이 투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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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서순석이 투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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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방민자가 투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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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 앞서 한국 대표팀이 캐나다 대표팀 나란히 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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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고재교 기자 = 5명의 선수 모두 성이 달라 '오벤저스'라 불리는 휠체어 컬링 대한민국 대표팀이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12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2018 평창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예선 4차전에서 캐나다를 7-5로 승리했다.

이들은 앞서 경기에서 미국과 중립 선수단(러시아), 슬로바키아를 연파했다.

이날 오후 7시35분부터는 독일과 5차전을 치른다.
hig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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