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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임세영 기자 =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롱(프랑스) 조가 연기를 펼치던 중 파파다키스의 의상이 흘러내려 상반신 일부를 노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8.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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