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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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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외사친' 샘오취리와 알베르토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샘오취리와 알베르토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는 "혼잣말도 '대박'이라고 한다"라며 한국인이 다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더해 포크보다 젓가락이 더 편하고, 한국인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 과매기와 오리백숙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샘오취리는 "처음엔 홍어를 먹지 못했지만 지금은 잘 먹는다. 나는 욕도 한국말로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샘오취리의 냉장고의 신선실에서는 '꽃'이 핀 각종 오래된 식재료가 출몰해 놀라움을 안겼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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