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민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민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AOA의 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첫 방송 예정인 ‘정상회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 조우종, 김보성, 김민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산에 오른 다섯 사람은 앞으로의 포부를 다짐하듯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앗다.
사진과 함께 지민은 “으리”라고 글을 남겼다. 지민, 김민종,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 다섯사람은 3월 17일 첫 방영예정인 E채널 ‘정상회담’에 서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을 시청자와 나눌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