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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커밍순!”…노홍철X김민종X지민, 산으로 간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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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민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AOA의 지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월 첫 방송 예정인 ‘정상회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 조우종, 김보성, 김민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산에 오른 다섯 사람은 앞으로의 포부를 다짐하듯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앗다.

사진과 함께 지민은 “으리”라고 글을 남겼다. 지민, 김민종, 노홍철, 김보성, 조우종 다섯사람은 3월 17일 첫 방영예정인 E채널 ‘정상회담’에 서 깊은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 정복의 희열을 시청자와 나눌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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