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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형 옷 입고 폼 잡기"…벤틀리, 윌리엄 닮은꼴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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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 해밍턴(이하 벤)이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벤의 인스타그램에는 "형아 옷 입고 폼잡기. 형 옷을 입으면 왠지 힘이 생기는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벤은 다양한 컬러가 배색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벤은 주머니에 두 손을 찔러 넣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해밍턴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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