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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주상욱 측 "차예련 출산 소식은 오보…아직 임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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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배우 주상욱 측이 아내 차예련의 출산설을 일축했다.


19일 주상욱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주상욱 차예련의 득녀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출산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차예련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차예련이 아닌 주상욱 측 소속사 관계자가 득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지난해 5월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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