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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골든슬럼버', 개봉 6일째인 오늘(19일)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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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 영화사 집)가 100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설 연휴 거침없는 흥행세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골든슬럼버'가 개봉 6일째인 오늘(19일) 누적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100만 돌파를 기념해 '골든슬럼버'의 주역인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함께한 '황금빛 케미스트리'의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골든슬럼버'는 숨막히는 도주극 속 진한 감성으로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 입소문을 이어가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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