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는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년차를 맞이했다.
데뷔 이후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던 모모랜드는 홍진영의 ‘따르릉’ 무대 백업댄서로 대중들에게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사진=모모랜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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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제인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사진=모모랜드 주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사진=모모랜드 낸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사진=모모랜드 데이지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모모랜드는 결국 데뷔 3년 만에 ‘뿜뿜’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모모랜드의 ‘뿜뿜’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커버 댄스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모모랜드의 주이는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선보이며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아이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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