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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고운 한복 자태 뽐낸 요즘 대세 모모랜드 [MK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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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모모랜드가 설날을 맞이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모모랜드는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년차를 맞이했다.

데뷔 이후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던 모모랜드는 홍진영의 ‘따르릉’ 무대 백업댄서로 대중들에게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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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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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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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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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제인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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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주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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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낸시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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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모랜드 데이지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모모랜드는 결국 데뷔 3년 만에 ‘뿜뿜’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모모랜드의 ‘뿜뿜’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커버 댄스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모모랜드의 주이는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선보이며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아이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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