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의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공연 입장권 서비스인 멜론 티켓에서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2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올해 4월 6일 오후 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페리는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9차례 정상에 오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화려한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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