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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윤현숙, 양악수술 이후 편안해진 표정 "웃음은 아직 자제…"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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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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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성형 수술 이후 한결 편안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을 위해 이제 슬슬 잘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이스커피 한잔 마신 지금 잠이 깬거니?"라며 "셀카나 하고 잠시 놀자 이젠 제법 편해지 얼굴 표정. 막 웃고 싶지만 아직은 자제하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윤현숙은 양악 수술 이후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윤현숙은 꾸준히 팬들에게 자연스러워진 얼굴을 비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역시 전보다 편안해진 미소를 확일할 수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연기자로 활약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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