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프라이즈(美애리조나), 지형준 기자]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 '테드찡' 애칭으로 유명한 테드 스미스가 경기장을 방문해 박병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