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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라이블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몸매가 인상적이다. 위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으로, 레드카펫을 걷는 그는 화이트 드레스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나 올림 머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각도 때문인지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가십걸'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한 '할리우드 대표 스타 부부'이기도 하다.
사진ㅣ라이블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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