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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걸그룹 D-UNIT(디유닛/RAM(우람), ZIN(수진), UJin(유진))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디유닛은 매 앨범마다 멤버와 숫자를 달리 하는 것이 기본 콘셉트였지만, 이번 디유닛의 ‘러브 미’(Luv Me) 활동은 람, 진, 유진(사진) 세명의 데뷔 멤버 그대로 진행된다.
한편 디유닛의 ‘러브 미’는 ‘록+힙합’ 장르의 곡으로, 이번 활동에서 타투가 새겨진 팔과 오드아이 렌즈를 착용한 눈 등 보다 강해진 이미지를 가지고 오는 7일 컴백 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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