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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도자기 빚는 ‘용산공예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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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도자기 빚는 ‘용산공예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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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한복을 비롯한 전통 의상 및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용산공예관이 문을 연다. 옛 용산여성문화회관 자리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2800m² 규모로 들어섰다.

1층은 공예품 판매장이다. 전국 명인들이 만든 각종 공예품 14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한복을 입어보고 도자기를 빚어 볼 수 있다.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3층 공예배움터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공예교육을 진행한다. 한지공예와 천연염색을 한 원단으로 한복과 이불을 만들고 남은 조각으로 보자기 주머니 바늘집 등 소품을 제작하는 규방공예를 배울 수 있다. 4층 다목적실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공예관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문을 연다. 02-2199-6180

김단비 기자 kubee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