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용화가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그동안 큰 사랑으로 응원해 준 팬들께 진솔한 음악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행사의 수익금은 아티스트의 뜻에 따라 기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
앞서 정용화는 경희대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에 특혜 입학했다는 의혹이 일면서경찰 조사를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FNC는 지난달 26일 “정용화가 입영을 통보받고 3월 5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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