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N '비행소녀' 제공 |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조미령이 새해 목표를 운동이라 밝히며 이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이 홈 트레이닝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TV에 나오는 여성들의 멋진 등 근육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TV속 최여진이 손 쉽게 맨손운동을 하는 것을 보며 따라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몸을 잘 움직이지 못했던 그녀는 인터뷰에서 "그 분들은 정말 잘 하시는데 저는..왜 다르죠..?"라며 일반 여성들이 흔히 부딪히는 비슷한 고민을 털어내며 소탈하게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