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류현진♥배지현, 꿀 떨어지는 신혼 부부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야구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여행을 떠났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제 일상으로”라고 신혼여행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했다. 팬들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아름다우세요” “축하드려요” “알콩달콩 잘사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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