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우진‧박지훈 기내 영상 논란…소속사 측 “소문난 절친, 오해 없길”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8.01.15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