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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마마무' 솔라, 리허설 중 허리 부상…소속사 측 "병원 치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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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걸그룹 '마마무' 솔라가 허리 부상을 당했다.

15일 마마무의 소속사 RBW 측은 “솔라가 말레이시아 리허설 도중 허리를 삐끗해 오늘 오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솔라는 말레이시아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관계자의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K웨이브 뮤직 페스티벌(K-WAVE MUSIC FESTIVAL)'에 참가했다.

마마무는 이날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MBC '2018 설특집 아육대' 녹화와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할 예정이었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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