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아직 새내기 사장이에요" 조권, 사업 대부 홍석천과의 만남

[OSEN=김수형 기자] 새내기 사장 조권이 사업대부 홍석천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인 오늘, 가수 조권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요식업,사업의 대선배님 홍석천 형, 미드나잇 인 서울 방문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권은 특유의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옆에서 함께 함박 미소 가득한 홍석천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사업 선후배의 만남인가요", "우와, 두 분이 친분 있었다니 신기해", "조권씨도 홍석천씨처럼 될거에요, 파이팅"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ssu0818@osen.co.kr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