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윤균상이 정혜성에게 다시는 나서지 말라고 소리쳤다.
1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진진영(정혜성)이 칼에 맞았다. 오일승(윤균상)이 응급실로 옮겼고 다행히 진진영은 칼이 빗겨나가서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오일승은 깨어난 진진영에게 "매를 맞아도 내가 맞고 칼을 맞아도 내가 맞아. 다시는 나서지마. 나 대신 다른 사람 다치는거 지긋지긋해"라고 소리쳤다.
rookeroo@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