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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빵꾸똥꾸' 서신애와 진지희가 다시 만났다.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는 12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가 과거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진지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7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신애는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준 예비 새내기 울 예쁜이 진지희 양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적었다.
한편 서신애가 출연한 '스타박스다방'은 오는 2018년 1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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