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든 생애 첫 통장, 신기해요" (서울=연합뉴스) 법무부와 금융감독원에서 진행하는 '한국의 금융경제 교육'에 참가한 재정착 난민 가족이 한국에서 만든 첫 통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4 [법무부 제공] (끝) |
▲ 법무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14일 출입국·외국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중인 재정착 난민들에 한국의 금융경제 제도를 소개했다. 재정착 난민이란 유엔난민기구가 추천하고 정부가 심사해 한국의 영구적 구성원이 된 이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86명이 입국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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